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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 연금

2026년 연금저축과 IRP, 목적별 선택과 활용 전략

약 3분 분량

연금저축과 IRP의 기본 이해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노후 준비를 위한 대표적인 절세 연금계좌입니다. 두 계좌 모두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가입 자격, 투자 가능 상품, 중도 인출 조건 등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연금저축은 소득이 없는 주부나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고, 위험자산 투자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중도 인출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반면 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나 퇴직급여 수령자 등이 가입 대상이며, 위험자산은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고, 중도 인출은 법정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2026년 세액공제 한도와 투자 범위

2026년 기준으로 연금저축은 연간 600만원까지 단독으로 세액공제 대상이 되며, IRP와 합산하면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으로 최대 16.5%에 달해 연간 최대 148만 5천원까지 환급 가능합니다. 투자 상품 측면에서 연금저축은 ETF, 펀드, TDF, 리츠 등 위험자산을 100%까지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IRP는 예금, ELB, RP, 채권 등 원리금 보장 상품을 포함해 위험자산은 최대 70%까지 허용되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적절히 배분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금저축·IR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적별 선택 기준: 유동성, 절세, 퇴직금 관리

목적에 따라 먼저 채워야 할 계좌가 달라집니다. 유동성이 중요하다면 연금저축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금은 중도에 세금 없이 인출할 수 있고,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산 배분이 자유롭습니다. 반면 IRP는 중도 인출이 까다로워 목돈 인출이 필요할 경우 적합하지 않습니다.

퇴직금 통합과 수수료 절감이 목적이라면 IRP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IRP는 여러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을 한 계좌로 통합해 운용할 수 있고, 퇴직소득세는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며 연금 수령 기간에 따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KB증권 IRP는 비대면 개설 시 운용·자산관리수수료가 평생 면제되어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세액공제 한도 채우기 전략

효과적인 세액공제 활용을 위해 보통 연금저축에 연 600만원을 납입하고 IRP에 300만원을 추가하는 병행 전략이 권장됩니다. 다만, IRP 단독으로 900만원 한도를 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납입 전 자신의 결정세액과 공제 가능액을 확인해 최적의 납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금계좌 통합 관리와 상담 지원

KB증권의 M-able 앱을 활용하면 연금저축과 IRP, 중개형 ISA 계좌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전국 영업점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계좌 선택과 절세 전략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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